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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모기 유입된 주사기 유통 금지 및 회수조치
서유리 기자 | 승인 2017.09.01 16:45
사진제공=식약처

[여성소비자신문 서유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신창메디칼’(경북 구미시 소재)이 제조‧유통한 ‘주사기’에서 이물질 ‘모기’가 유입된 사실이 신고 돼 해당 해당제품을 유통‧사용금지하고 회수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신창메디칼’이 지난 7월 14일자로 제조한 '주사기'이며, 해당 제품을 보관중인 의료기기 판매업체 및 의료기관에서는 즉시 유통 및 사용을 중지하고 제조업체로 반품해야 한다.

식약처는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울산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주사기에서 모기가 발견됐다는 이상사례를 보고받고 즉시 해당 제조업체를 점검했으며, 원자재‧완제품 검사 기준 위반, 제조시설 내 환경관리 기준 미 준수 등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 해당제품의 유통‧사용을 금지하고, 전량 회수‧폐기 명령했다.

또한 신창메디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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