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리아나화장품>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가 하얗고 깨끗한 피부의 로망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기대에 부흥할 톤업크림인 '세니떼 수분셀 아우라 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세니떼 수분셀 아우라 크림(50ml)’은 항산화 효과와 재생 효과가 뛰어난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마린 스템셀을 함유해 노화로 저하된 피부 기능을 복구함으로써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멜라닌 합성 저하와 이동을 억제함으로써 색소침착을 케어해 피부 속부터 화사하게 가꾸어 준다.
 
이에 더해 듀얼 아쿠아 시스템을 적용해 크기가 다른 2가지 히알루론산이 피부 겉과 속을 빈틈없이 수분으로 꽉 채워 투명하게 빛나는 수분 아우라 피부로 가꿔주며, 초미세한 특상급 진주 추출물을 안정적으로 담아낸 진주 캡슐 시스템을 적용해 롤링 시 캡슐이 깨지면서 피부 표면에 바로 도포됨과 동시에 균일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진주빛 아우라를 선사한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담당자는 “내추럴한 메이크업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피부 톤을 밝게 해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의 로망이 톤업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피부 속에서부터 밝고 투명해지는 아우라 피부를 선사해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한 뷰티템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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