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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일자리 근로자 건강검진 실시안전사고 예방 효과 기대돼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28 09:45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도내 의료기관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공공근로 사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채석래 동국대 일산병원장, 송숙희 의정부 백병원장, 홍창권 21세기 우리의원장이 27일 수원시청 이동검진현장에서 ‘취약계층일자리 근로자를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근로라고 불리는 취약계층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하는데 합의 한 것.  

이에 따라 이동검진에 참여하는 3개 의료기관은 31개 3개 권역별로 나눠 총 6회에 걸쳐 1만 2천명의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되며, 27일부터 1차로 4천 여명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검진항목은 국민건강보험공간에서 시행하는 기본검진으로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등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김태정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이동검진은 개별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하는 공공근로 근로자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건강검진을 받지 않아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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