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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주총, 사외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 통과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새로운 가치 창출할 것"
김희정 기자 | 승인 2017.03.24 17:05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유한양행이 24일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주총에서 3명의 사외이사(재선임 2명, 신임 1명) 선임건과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 자리에서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은 선도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의미로 '도전, 새가치 창조' 라는 경영 슬로건을 수립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에 분발해 주주들과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약산업을 비롯한 국내외 산업 모두 저성상 기조가 계속 됐음에도 유한양행은 17% 성장한 1조320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제약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덧붙였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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