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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 축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영 기자 | 승인 2017.02.23 10:30
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청>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남경필입니다.「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성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철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성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핵심 원동력입니다.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이 소비를 진작시키고, 나아가 나라 경제를 살립니다.

하지만 우리사회 속 여성들의 지위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지난해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GCI)를 보면, 한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인 28위를 기록했습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여성이 사회의 주체적인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여성들 스스로 자립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난 5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해주고, 여성의 시각에서 사회를 진단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도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여성 개개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결혼과 출산, 육아를 겪은 여성들이 일자리 걱정 없이 꿈을 펼치고 능력을 인정받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경기도지사 남 경 필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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