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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이륜자동차 리콜 실시기흥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27 15:07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기흥모터스에서 수입ㆍ판매한 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리콜)은 뒷바퀴 브레이크의 작동여부를 감지하는 스위치에서 브레이크 오일이 누유 되어 브레이크 등(stop lamp)이 점등되지 않거나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시정(리콜) 대상은 2008년 7월 1일부터 2011년 9월 16일 사이에 제작돼 기흥모터스에서 수입ㆍ판매된 FLHR(로드킹) 이륜자동차 외 12차종 1,228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2년 2월 27일부터 기흥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브레이크 스위치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해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기흥모터스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수입사인 기흥모터스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기흥모터스에 문의(070-7405-8220)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송현아 기자  sh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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