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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디자인펀드에 고운·정지연 선정
이지은 기자 | 승인 2016.11.22 09:3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제 12회 SFDF 사회공헌활동 삼성패션디자인펀드의 수상이 정고운, 정지연 디자이너에게 돌아갔다고 22일 밝혔다.

두 수상자들의 의상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비이커 청담점에서 진행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 지원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매년 SFDF를 운영하며 신진 디자이너를 후원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디자인 창작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는 물론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후원이 제공된다.

SFDF는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총 20팀의 디자이너들에게 총 290만 달러를 지원했다.

SFDF 사무국 관계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FDF를 통해 한국이라는 품질 좋은 토양에 잠재력있는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젊고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후원해 K-패션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향후에는 국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에게도 수상의 기회를 늘려 SFDF의 취지를 십분 발휘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n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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