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식음료
광주, 지상 3층 규모 한우백화점 준공 착수
김수진 기자 | 승인 2012.10.09 09:17

 

   
 

전남 장흥군이 광주 광산구에 한우백화점을 착공했다.


전남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한우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산지유통의 주도적 역할을 전담하는 한우주민주식회사를 지난 2011년 10월 설립한 데 이어 토요시장 한우를 롤모델로 전국 최대의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에 따라 8일 1단계 사업인 한우백화점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이명흠 장흥군수를 비롯해 한우주민주식회사 문현성대표, 주주, 관련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삽 및 기원제를 가졌다.

한우백화점은 광주 광산구 장덕동 소재 2429㎡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육가공시설, 식당, 판매점을 갖춘 시설로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남진 장흥한우는 산지 직거래와 먹거리 타운인 토요시장에서 연간 5000여 마리가 소비되고 있으며 1등급이상 고급육생산도 74%나 차지하는 등 전국 한우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흥토요시장 한우는 전국에 명성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전국 최대 소요산 브랜드육 타운에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한우주민주식회사의 역량과 역할이 정착된다면 한우산업 유통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다"면서 "한우주민주식회사가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ksj@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