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이프/컬쳐 패션/뷰티
초겨울 매력남의 그루밍 팁
김희정 기자 | 승인 2016.11.09 10:45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입동을 맞아 전국이 영하권으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초겨울이 시작됐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초겨울 매력남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초겨울 매력남의 기본은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이다. 박보검처럼 우윳빛 피부를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걱정할 것 없다. 하얗게 뜬 각질 없이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진 피부면 충분하다. 하루 두 번 세안 후 화장품만 잘 챙겨 발라도 한결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남자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임상실험 등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제품도 많이 출시되어 있다. 특히, 여자들이 선호하는 은은한 향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택하면 심쿵 매력 지수를 높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전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는 2836 대한민국 남성들의 3대 피부 고민인 수분부족, 피지과잉, 탄력저하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에너지’는 동해 해양 심층수의 맑고 응축된 에너지에서 찾아낸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성분으로, 에센스에 72%나 함유되어 있다.

실제로 2836 남성이 4주 동안 해당 제품을 사용했을 때 피부 수분량 24% 증가, 피지 분비량 29% 감소, 피부 탄력이 15%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라인은 잔잔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오션 바이탈 향으로, 여자들도 선호해 초겨울 매력 높이기 제격이다.

초겨울에는 매일 하는 면도도 색다르게 도전해보자. 남자의 상징, 쉐이빙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고 로맨틱한 면도를 즐길 수 있다.

‘이솝 쉐이빙 브러쉬’는 최상급인 실버팁 등급의 인조섬유로 만들어진 영국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부드러움과 탄탄함을 동시에 지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하게 코끝을 스치는 향기에 여자들은 심쿵한다. 쌀쌀한 초겨울과 어울리는 향수는 매력남의 필수 아이템이다. 요즘은 강한 코오롱 향 보다는 자연스러운 유니섹스 향수가 인기이다.

‘조 말론 런던 블랙 시더우드 앤 주니퍼’는 도심 위로 소리 없이 내리는 밤비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도회적인 향으로 감성이 깊어지는 가을에 꼭 어울린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향으로 유명한 ‘존 바바토스’가 초겨울을 맞아 가죽라이더 재킷을 입었다. ‘다크레블 라이더’는 가죽 향과 앰버, 우디 향을 담은 은은한 제품으로 초겨울 남자에게 더할 나위 없다.

초겨울 매력남의 스타일링에 ‘니트’가 빠질 수 없다. 팬츠에 포근한 니트 상의만 툭 걸쳐도 시크하고 로맨틱한 초겨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 의류 브랜드 TNGT는 일명 박보검 니트인 ‘차콜 그라데이션 라운드넥 니트’를 선보여 인기몰이 중이다. 그라데이션을 조그마한 점으로 표현해 눈이 오는 느낌을 자아내는 세련된 니트로, 캐주얼은 물론 세미 정장에도 어울린다.
 
올해는 아재 점퍼 대신 고급스럽고 모던한 자켓을 선택해보자. 테일러드형의 남성 자켓은 지적인 분위기는 물론 시크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내 여성들이 선호하는 패션이다.

커스텀멜로우 ‘바스켓 위브 자켓’은 입체적인 바스켓 조직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테일러드형 투 버튼 디자인으로 한결 세련됐으며, 부드러운 이태리 수입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착장감이 우수하다.
 
심플한 패션에 니트 머플러를 포인트로 매치하면 매력 지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머플러는 얼굴에 닿는 아이템인 만큼 좋은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무난한 컬러는 물론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제품도 구비하면 활용도가 높다.

빈폴 ‘와인 솔리드 양면 우븐 머플러’는 깊은 버건디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울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