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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공연 ‘차카게살자’ 콘서트 개최
이수진 기자 | 승인 2012.10.05 21:24

   
 
지속적으로 자선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이승환의 ‘차카게살자’ 콘서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오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역시 실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난 2001년 시작해 12년간 이어오고 있는 이승환의 ‘차카게살자’ 콘서트는 공연을 주최하는 가수 이승환 뿐만 아니라 함께 무대에 서는 가수들 모두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마음으로 개런티 없이 기꺼이 동참하고 즐기는 그야말로 ‘착한 콘서트’다.

2011년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달된 금액만 4억 2천만원으로, 소아암 어린이 74명의 치료비 지원, 소아암센터 설립기금 전달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해왔다.

또한 이승환 팬들의 정기후원 참여, 헌혈증 기부 등으로 ‘차카게살자 기금’은 매년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은 “재단의 홍보대사로써 누구보다 열심히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활동해 주시는 이승환씨께 감사드린다”며 “차카게살자 콘서트를 통해 많은 관객과 가수분들이 소아암 어린이의 ‘선행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선공연에 대한 안내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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