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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객만 노린 40대 날치기범 경찰에 붙잡혀
김영 기자 | 승인 2016.05.27 11:09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술 취한 여성만을 전문적으로 노린 날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7일 새벽 술에 취한 여성의 손가방을 가로챈 혐의(절도)로 김모(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 경에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정문 입구에서 30대 여성을 뒤따라가 현금 55만원과 신용카드 휴대전화 등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또한 김씨는 18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송정역 일대를 돌며 여성취객 만을 노린 날치기 범죄를 3건 이상 저질렀으며 총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조사서 범행목적에 대해 "생활비 때문"이라 밝힌 것으로도 알려졌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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