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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신의료기기 안전관리방안 마련키로
김희정 기자 | 승인 2016.04.22 13:28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정부가 빅데이터와 정보기술(IT)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에 대해 정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용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하는 의료기기의 안전관리 기본방안을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의료서비스는 유전자 정보나 환자의 검사·진단·병력, 생활습관 정보 등 의료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예측하거나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 치료법을 제시한다.

미국, 유럽 등에서도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심사 방안을 마련 중이다.

평가원은 산업계와 학계, 의료기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꾸려 관련 의료기기의 허가 대상 범위·품목 분류 기준과 함께 안전관리(허가심사)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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