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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여성의원, “여성공천 확대하라”
김영 기자 | 승인 2016.02.29 10:44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신년인사회.<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4월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새누리당 여성 예비후보들이 여성들에 대한 공천 확대를 당 지도부와 공천심사위원회에 호소했다.

지난 28일 4·13 총선에 나설 여당 여성 예비후보자 50여명이 여의도 새누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신인후보에게 주어지는 20%의 경선 가산점도 전쟁터 같은 지역 현장에서는 작은 몸짓에 불과하다”며 “능력있는 여성인재들이 지역경선 탈락으로 정치참여의 기회를 놓치는 악순환을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당헌 103조 2항의 ‘여성 우선추천지역 선정’이행,  당선 가능지역 최소 10%여성공천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과 신설지역에 여성 우선추천, 경선탈락 여성후보의 지역 재배치를 통한 여성인재 구제 등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을동 최고위원과 중앙여성위원장인 이에리사 의원, 황인자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계란으로 바위치기’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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