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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계열사 디엠푸드와 합병
김영 기자 | 승인 2016.02.24 17:11
마니커 로고.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닭고기 제조업체 마니커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 디엠푸드와 합병을 발표했다.

24일 마니커는 전자공시를 통해 디엠푸드 주식 380만주(지분율 100%)를 52억 77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양사간 합병 소식도 함께 밝혔다.

마니커는 출자형태를 통해 디엠푸드 지분을 전량 인수했으며 그 배경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 합병 소식을 전하며 “통합법인 운영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효율 증대 등의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경쟁력 확보”라 밝혔다.

합병 후 존속회사 사명은 ㈜마니커로 유지되며 디엠푸드는 소멸된다. 또한 마니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기에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은 없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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