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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와 소통하여 건전한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여성소비자신문 창간의 서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21 17:39

여성소비자신문이 창간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여성소비자시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소비자와의 피드백을 보강하여 건전한 소비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제까지의 소비문화는 경제성장에 발맞춰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촉진을 도모해왔고, 소비자들보다 우월한 지위를 보장받은 기업들에 가려진 채, 소비자들은 피해를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소비자들이 기업과 대등한 관계에서 소비자 불만을 이야기하고 소비자 피해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할 수 있는 소비자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시대의 주인공은 여성소비자입니다. 대한민국 소비의 80%를 여성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여성소비자는 소비경제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성소비자가 소비경제의 핵심인데도, 광고시장과 제품시장은 남성위주의 개념과 형태를 통해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의 생활 역시, 남성과 똑같은 기준에서, 남성과 똑같은 강도의 근로와 생활의 패턴을 따르고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의 권익증진과 발전은 여성소비자의 정체성 인식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뉴스와 정보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 여성들이 각 분야의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날 소비경제 및 사회현상을 여성의 시각으로 재조명해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신속정확공정하게 제공함으로써 여성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경제 발전과 양성평등사회 구현 및 글로벌화를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높아진 여성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뉴스를 발굴할 것입니다.

특히, 여성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사회에 책임의식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더불어 상생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소비자피해문제를 집중보도함으로써 여성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사회여건을 조성하도록 함으로써 상생하는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를 연계해 여성소비자들의 느낌과 생각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를 맞아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성에게 유익하고 진실된 뉴스와 정보를 선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이 시대에, 현재의 위치에서 더 밝고 희망 있는 미래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경제위기, 실업, 질병, 노화 등 여성소비자들을 두렵게 만드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가면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여성소비자신문은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세상 보는 눈을 아름답게 하고자 합니다

 

송현아 기자  sh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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