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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아내 노순애 여사 별세... 최태원-노소영 만남에 눈길
김영 기자 | 승인 2016.01.29 17:56
노순애 여사 빈소를 따로 찾은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부인 노순애 여사가 지난 28일 오후 9시39분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유족으로는 둘째아들인 최신원 SKC 회장과 셋째아들인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및 딸들인 최정원, 최혜원, 최지원, 최예정 씨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일원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가족장으로 정해졌다. 영결식은 31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서대문구 광림선원이다.

노순애 여사 별세 관련 빈소에는 외도 및 혼외자 논란 속에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도 모습을 비췄다.

이외 SK그룹에선 SK텔레콤 손길승 명예회장, SK 조대식 사장, SK네트웍스 문종훈 사장, SK케미칼 홍지호 전 부회장, SK텔레콤 조정남 전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외부 인사로는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CJ그룹 손경식 회장,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 등이 방문했다. 부부인 제일기획 김재열 스포츠사업총괄 사장과 삼성물산 이서현 패션부문 사장도 빈소를 찾았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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