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재계/공기업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뛰어내릴 것" 예고 후 투신 사망
김연아 기자 | 승인 2016.01.28 17:34
삼성디스플레이 홈페이지 캡쳐.

[여성소비자신문 김연아 기자] 28일 오전 10시 30분 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공장동 건물 앞바닥에서 근로자 김모(43)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건물 옥상에는 그의 옷과 신분증 등이 발견됐다.

그는 숨지기 직전 112에 “건물에서 투신하겠다”고 신고했고, 경찰 등이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10층 높이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유가족과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이 사고와 관련하여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김연아 기자  yeona@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