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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글로벌 고급차 브랜드化 본격 착수
박상문 기자 | 승인 2016.01.06 14:07

[여성소비자신문 박상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를 글로벌 고급차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6일 현대차는 제네시스전략팀과 고급차상품기획팀을 신설, 제네시스 브랜드를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전략팀은 차별화된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담당 인원은 람보르기니에서 브랜드를 총괄했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신임 전무가 맡았다.

고급차상품기획팀은 제네시스 브랜드에 특화된 상품 개발 기준을 마련하고, 미래 지향적 혁신 기술 등을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제네시스 디자인을 전담하는 '프레스티지디자인실'을 구성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담 조직은 의사 결정이 빠르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에 속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현대기아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박상문 기자  msp2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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