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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강보험 과다징수·이중청구 의심기관 현지조사
김희정 기자 | 승인 2016.01.04 16:56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6년 건강보험·의료급여 기획현지조사' 항목을 확정했다.

조사 항목은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의심기관과 건강보험 진료비 이중 청구 의심기관,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 의료급여 혈액투석 다빈도 청구기관 등 4개 유형이다.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의심기관은 올 상반기에 종합병원 및 병원급 20곳을 실시하고,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은 병·의원급 20여곳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과 혈액투석 다빈도 청구기관은 병·의원급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결과에 따라 위법성이 확인되면 부당이득 환수 및 행정처분 등을 내린다.

복지부는 이번에 사전 예고된 기획현지조사 항목을 관련 의약단체에 통보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해 스스로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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