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자동차/항공/조선/해운
국토부, 진에어 긴급회항 조사 착수
김영 기자 | 승인 2016.01.04 09:12
진에어 B 737-800.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출입문 문제로 회항한 진에어에 대해 사실 조사에 나선다.


국토부는 3일 필리핀 세부를 출발해 부산으로 운항 중 출입문 문제로 회항한 진에어 항공기(JNA038편)에 대해 항공기 정비이력과 운항절차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위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항공사와 관계자에 대해 과징금 처분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세부 막단공항에서 이륙해 김해공항으로 향하던 JNA038편은 출입문에서 이상한 소음이 발생해 이륙한지 20~30분만에 회항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저비용 항공사(LCC)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 항공사의 항공안전장애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저비용 항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및 규정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토부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저비용 항공사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