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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올리비아하슬러’와 상표권 분쟁 중소비자상담실에 '올리비아하슬러' 제품문의 빈번, 소비자권익보호 위해 소송 진행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20 16:57

   
 
국내 5대 패션그룹 중 하나인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최근 '올리비아하슬러와'의 상표권 분쟁으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소송은 2011년, '올리비아하슬러'가 가두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간판 색상을 '올리비아로렌'과 유사한 퍼플 색상으로 변경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로 인해 '올리비아로렌'은 소비자들의 오인·혼동이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돼 소송을 재기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로렌'은 '올리비아하슬러'에게 해당 사항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 요청을 했으나 '올리비아하슬러'에서는 받아 들이지 않았고, '올리비아로렌' 소비자상담실에 '올리비아하슬러' 제품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소송을 결정, 단행하게 된 것.  

상표권 분쟁에 대한 판결은 오는 3월과 4월 사이 발표될 예정이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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