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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의 변신, 메리어트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손잡고 거듭나
박상문 기자 | 승인 2015.12.29 16:08
더 플라자

[여성소비자신문 박상문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 부문 더 플라자가 2016년 1월1일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AUTOGRAPH COLLECTION)'과 함께 로컬 브랜드와 체인 브랜드의 장점을 결합한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리츠칼튼, 메리어트 등을 보유한 미국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 90여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더 플라자는 덕수궁, 경복궁, 숭례문 등 주요 전통 문화재가 주변에 있다는 지리적 장점이 있다. 여기에 체인 브랜드의 운영 서비스 등을 결합해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는 포부다.

특히 이번 제휴로 고객에게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에 투숙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등 250여가지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김영철 더 플라자 총지배인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호텔 시장 분석 능력, 탁월한 판매 채널, 운영 가이드 등을 더 플라자에 적용해 로컬 브랜드의 장점과 체인 호텔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호텔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서울 특급호텔 운영 경험을 보유한 더 플라자와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장점을 결합키로 했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일관된 가이드라인으로 운영하는 다른 체인 호텔 브랜드와 달리 각 나라나 지역의 문화, 예술 디자인 등을 호텔 시설과 서비스에 결합해 선보이며 차별화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문 기자  msp2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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