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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 택시 도전...사령탑은 현대차 출신
박상문 기자 | 승인 2015.12.18 10:41
구글의 자율주행차

구글이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택시 사업에 뛰어든다.

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자율주행차 사업부문을 지주회사 '알파벳'으로 분리하며 무인 운수사업에 속도를 낸다.

'구글 X'로 불리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는 무인 택시와 공유차량 사업에 진출하며 수익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콜택시앱 형태의 구글 무인 택시는 대학교, 오피스 타운 등 한정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다.

한편 지난 9월 구글은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사장 출신의 존 크라프칙을 자율주행차 사업부 최고경영자로 임명하며 자율주행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글 CEO 순다 피차이도 지난 15일 강남에서 열린 방한 강연회에서 자율주행차 사업을 강조했다.

그는 "구글의 신성장동력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머신러닝)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라며 "자율주행차는 운전 스트레스와 교통사고율을 줄이면서 신규 시장을 창출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문 기자  msp2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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