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2.11.28 월 18:16
HOME 경제 유통/물류
BGF리테일 '인터넷은행' 출사표…전용 편의점 모델 개발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1.24 10:37
   
 

BGF리테일이 내년 출범을 앞둔 인터넷전문은행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터텟은행 전용 편의점' 모델을 개발한 것.

I-BANK 컨소시엄에 참여한 BGF리테일은 'CU(씨유)'가 가진 접근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무(無)점포로 운영되는 인터넷은행의 특성을 보완하고 오프라인 금융에 초점을 맞춘 멀티생활서비스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은행 전용 편의점은 향후 오프라인 금융거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CD/ATM기를 중심으로 점포 레이아웃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안내 및 보안관리를 위해 지금까지 점포 뒷면에 설치됐던 CD/ATM를 카운터 및 매장 전면에 배치하고 '생활서비스 존(Zone)'을 별도로 구성했다. 365일 24시간 운영, 스태프 상시근무 등의 장점을 앞세워 은행보다 더 높은 효용성을 겸비했다.

인터넷은행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CU의 CD/ATM를 통해 현금 입출금은 물론 계좌개설, 카드신청, 소액대출 등 기존 은행 지점에서 이뤄지던 다양한 금융 업무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복층형 점포에서는 고객 휴게공간과 함께 은행직원이 상주하는 'I-BANK 상담코너'도 마련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편의점은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인터넷은행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멀티생활서비스 채널로써 일체형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