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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경제위기 속 수출증대에 힘쓰자"전경련, 해외공관장 초청 감담회 개최 … 서로 협력키로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20 11:41

   
 

전경련은 지난 15() 엘타워에서 2012년 상반기 해외공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내외적인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공관이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경련 정병철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증대에 힘써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열었지만, 계속되는 선진국발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올 한해도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직면해있다, “이럴 때 일수록 민-관이 협력하여 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힘써 경제위기의 파고를 넘자고 당부했다.
 
이에 글로벌 경기침체로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공관에 파견될 신임공관장과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전경련은 2009년부터 민-관 네트워크 조성 및 해외 비즈니스 환경 개선방안 모색이라는 취지로 신임공관장과 현지진출 기업인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기업들이 그간 추진된 기업-해외공관과의 협력 사례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란대사관과의 현지 마케팅 협력 사례를 발표한 동양그룹의 염용운 부회장은 현지 공관의 협조로 이란 고객을 위한 한인의 밤행사 등을 개최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일조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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