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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위조부품 사용 의혹
안은혜 기자 | 승인 2015.09.08 17:44

현대기아차 권문식 부회장이 자동차 위조부품 사용 의혹과 관련 국회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산업통상자원부 1차 국정감사에서 국내 업체의 자동차 위조부품 사용 의혹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김제남 의원실은 “권문식 부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위조부품 사용 의혹에 대해 국회에서 직접 증언하게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위조부품 사용 의혹 핵심 업체 관계자들도 증인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현대기아차 대관담당자가 김 의원실에 찾아가 이와 관련해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위조부품 논란은 국내 자동차 업체가 폐가전제품의 전자 기판에서 전자부품을 분리해 재생했다는 의혹에서 불거진 것으로 김제남 의원이 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것이다.
 

안은혜 기자  iamgrace.ah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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