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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할 것”
안은혜 기자 | 승인 2015.09.02 14:11

   
 
두산은 면세점 사업 진출을 위해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은 동대문 두타를 면세점 입지로 추진하고, 기존 두타 쇼핑몰은 그대로 운영하고 다른 층을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의 면세점 사업 진출로 동대문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두산은 두타 쇼핑몰을 16년 간 운영하면서 축적한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70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동대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두산 관계자는 “동대문 지역은 관광, 쇼핑, 교통 인프라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선호도 등을 고려할 때 면세점 입지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면서 “주변 상인 및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경제 및 지역발전 기여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검토하면서 사업 전략을 세우는 중”이라고 말했다.

안은혜 기자  iamgrace.ah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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