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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必通)톡' 이주호 장관, 교육 현장소통 본격 추진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9개 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17 16:52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은 2월 17일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지역민영방송사(이하 지역민방)와 함께 9개 지역 주요 도시에서 '교육현장이야기, 함께 하는 필통(必通)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이번 현장소통 프로그램은 그동안 언론에서 여러 차례 그 필요성을 언급한 대로 교과부장관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우리 학생들의 고뇌와 어려움을 터놓고 함께 논의해 해결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기획됐다.

2월 6일 정부합동으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당시에 밝힌 대로 정부는 대책의 발표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각오로 학교폭력이 대책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하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들과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총 9회에 걸쳐 개최되는 ‘필통(必通)톡’ 현장소통 프로그램은 평소 교육문제에 관심이 많고 학교 관련 방송프로그램을 여러 차례 담당했던 방송인 서경석 씨가 진행을 맡아 부드럽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을러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대담 전에 해당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스쿨버스'에 탑승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각자의 의문점을 질의하는 코너를 마련하고, SNS를 통해 사전에 질문을 받는 등 가능한 한 많은 의견 청취를 위한 사전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교과부 대표 페이스북(www.facebook.com/mest4u)과 교과부 대표 트위터(www.twitter.com/mest4u)를 통해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과 질문 사전 접수 중(2월~3월)이다.

이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는 2월 20일 대전, 2월 23일 광주 등 ‘필통(必通)톡’ 현장소통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감으로써 다양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성실히 정책에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현아 기자  sh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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