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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연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꼼꼼하게 선택하자"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노블레스 회원 전용 서비스 독보적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08.10 16:14
   
 

[여성소비자신문 이근하 기자] 최근 결혼정보시장 내 잘못된 소개정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소비자 선택 기준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연은 10일 결혼정보시장의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이에 맞는 소비자선택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를 표방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깐깐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

바로연 관계자는 "회원들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나은 조건 또는 나와 비슷한 경제적인 요건의 이성을 만나 결혼하기 위함"이라며 "경제적 상류층의 회원들은 비슷한 조건 이상의 이성을 만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고 있어 노블레스 회원의 풀 형성이 결혼정보회사 선택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를 표방하고 있는 업체들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매칭시스템•회원풀 등 기본적인 요건을 마련하지 않은 채 회원들을 현혹하고 있어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바로연은 소비자들의 결혼정보회사 선택기준을 발표,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바로연에 따르면 '노블레스'로 분류되는 회원들은 자신의 신분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으로 꺼리며 상대방의 가정환경, 가풍 등을 크게 고려한다. 소비자들은 노블레스들이 원하는 만남이 원활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후기 등을 살펴봐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들은 다수의 여성회원과 소수의 남성회원 구성비로 인한 어려움 때문에 파티 및 만남을 허위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회원들의 관리 시스템 역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영세 업체의 경우 인건비의 문제로 초혼과 재혼은 물론, 노블레스만을 따로 관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바로연노블레스전담팀 관계자는 "노블레스 회원 서비스는 무엇보다 집안 대 집안의 가풍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재력은 물론, 교육•인품 등 다양한 고려 요소들이 있다"며 "바로연은 전담 팀을 구성해 재력가는 물론, 법조인•의사 등 노블레스 회원만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VV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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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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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놈 2017-03-22 21:31:17

    바로연 가입비는 최소 삼백만원부터 오천만원까지 있다네요 “삼백만원에네명”미팅해줍니다 가입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삼백에 가입 4명 미팅해주는데.매니져 바로 바뀌고
    한명당 75만원주고 미팅하며 시간내서 커피값,기타 비용 지출되는데
    정신적,물질적으로 충분히 감안 하셔야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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