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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 정보를 SNS로 공유해요”방송콘텐츠 관련 정보 전송 상반기 중 상용화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17 15:53

시청자가 TV 시청 중 얻게 되는 방송콘텐츠(출연배우, 맛집위치 등) 관련 정보를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케어 등 다양한 SNS 서비스로 전송해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해 KLabs(한국디지털 케이블연구원)와 5개 MSO(티브로드, CJ헬로비전, C&M, 현대HCN, CMB), 아름방송(SO)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케이블TV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수정·보완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상용화 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는 TV 시청 중 화면에 나타나는 관련 정보를 클릭하여 페이스북에 등록하거나, 트위터로 보내 다른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 TV,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을 통해 시청자가 방송 프로그램 관련 투표에 참여하면 그 결과를 TV와 스마트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 소개나 맛집 소개 방송 시청 중 알림창을 클릭하게 되면 여행지나 맛집의 위치가 시청자의 SNS(포스퀘어)에 등록되고, 시청자는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해당 음식점의 자세한 위치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향후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한 정보가 SNS와 연계되어 양방향 방송매체 및 융합콘텐츠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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