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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디즈니 ‘YOUNG AT HEART’ 컬렉션 발매
서유리 기자 | 승인 2015.06.03 10:34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반스가 디즈니와의 협업 컬렉션 ‘영 앳 하트’를 오는 12일 출시한다.

디즈니와의 협업 컬렉션의 테마인 ‘영 앳 하트(Young at Heart)’는 ‘젊은 마음’, ‘청춘’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지만 초심을 잃지 않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영 앳 하트(Young at Heart) 컬렉션은 오랜 시간 쌓아온 반스 브랜드 고유의 실루엣에 세대를 초월하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즈니의 아이코닉한 캐릭터와 조합시킨 풋웨어와 어패럴 그리고 액세사리까지 구성된 헤드-투-토(Head to Toe) 컬렉션 을 선보인다.

반스의 클래식 카테고리를 통해 선보이는 반스와 디즈니의 ‘영 앳 하트(Young at Heart)’ 컬렉션은 디즈니의 캐릭터들만큼이나 다채롭다.

디즈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는 각각 클래식 슬립온(Classic Slip-On), 에라(Era), 스케이트하이(Sk8-Hi) 등 세 가지 실루엣에 적용됐다.

슬립온에는 1930년에 작화 된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그래픽을 신발 전체에 프린트했으며, 각각 회색과 핑크색으로 선보인다.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은 에라와 스케이트하이에 프린트됐는데, 스케이트하이에는 각 신발의 패널에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프린트해 재미있는 요소를 더했다.

도날드덕과 곰돌이 푸우는 반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실루엣 중 하나인 어센틱(Authentic)으로 선보인다.

모두가 좋아하는 도날드덕의 유쾌한 캐릭터는 청량한 블루 컬러와 조화를 이루며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나무로 만든 헬멧과 스케이트드보드 착용한 곰돌이 푸우 캐릭터는 이번 컬렉션 컨셉을 가장 잘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키, 미니 푸우 실루엣은 아동과 유아용으로도 출시돼 패밀리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뿐만 아니라 인어 공주, 백설 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 프린세스 캐릭터들로만 구성된 프린세스 팩도 함께 선보이는데, 풋 웨어 컬렉션뿐만 아니라 가방, 모자 양말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과 함께 출시된다.

또한 디즈니 컬렉션이 출시되는 12일에는 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반스 스토어 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스토어 전시 공간인 OTW 갤러리에서는 디즈니 히스토리 전시가 진행되며, 2층 VM Playground에서는 디즈니 포토부스, 페이퍼 슬립온 DIY, 핀 메이킹 DIY, 네일 아트 그리고 디즈니 쿠키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오후에는 브라스 밴드가 디즈니의 명곡을 편곡한 공연을 진행하며 이후에는 디즈니의 명작 영화인 판타지아 2000(Fantasia 2000) 스크리닝이 진행된다. 입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Vans x Disney ‘Young at Heart’ 컬렉션은 전국 반스 스토어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며, 제품 구매 시 디즈니 토트백, 스티커, 핀 벳지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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