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비자
중앙전파관리소-호남대, 위성전파 전문인력 양성기술교류등을 위한 협약 체결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17 15:41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지난 2월 16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와 위성전파분야 교류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고, 위성전파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 위성전파 측정시설 및 장비 활용 지원 ▲ 위성전파관리 정책 및 학문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 전파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는 방학기간 동안 인턴십프로그램(4주)을 운영해 참가 대학생들에게 위성전파 이론, 법·제도 등을 센터 전문 인력과 연구소, 업계 등에서 초빙된 전문가 등을 통해 교육하고 스펙트럼 분석기, 네트워크 분석기 등 위성전파 측정장비의 사용 및 유지보수 등에 대한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턴십 기간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위성전파 관련 연구소 및 산업현장 체험을 지원하고, 대학이 연구목적상 필요한 경우 위성전파감시센터가 보유한 시설·장비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위성전파감시센터 홍성완 센터장은 "향후 국내 대학들과 위성전파분야 인력양성 및 기술교류 등에 대한 협력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초·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위성전파 체험 및 현장학습 기회 제공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혜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