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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 곰팡이 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부적합 제품 유통 사전 차단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17 14:55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올해 식품의 곰팡이 독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최근 곰팡이 번식이 왕성할 수 있는 고온 다습 기후인 온난화가 우려되고있고, 이러한 지역의 수입 식품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곰팡이 오염이 가능한 곡류, 장류, 견과류 등의 식품을 대상으로 곰팡이 독소에 대한 수거·검사를 매년 8,000건씩 4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거·검사 후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폐기 및 정보공개 등으로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게 된다.

현재, 곰팡이 독소 기준은 곡류 중 총 아플라톡신 15ppb 이하, 오크라톡신 5ppb 이하, 데옥시리발레논 1ppm 이하, 제랄레논 0.2ppm 이하 등으로 전반적인 수준은 EU, Codex 등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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