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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누나들 잇따라 ‘주식 장내 매도’
최문희 기자 | 승인 2015.03.25 16:48

   
 
[여성소비자신문=최문희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들인 서송숙, 서은숙, 서혜숙 씨가 보통주를 각각 70, 80, 260주씩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수는 송숙 씨는 1만5620주에서 1만5550주로, 은숙 씨는 4만6575주에서 4만6495주로 감소했다. 혜숙 씨의 경우 보유주식수는 5만2994주에서 5만2734주로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친척이긴 하지만 경영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개인 사정에 따라 매도 중으로 알고 있다”며 “최대주주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 주식 62만6445주(지분율 9.08%)를 보유하고 있다. 장녀인 서민정 씨는 111주(0.00%)를 보유 중이다.

서 회장은 지난 2006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면서 장녀 민정 씨에게 주식 증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 핵심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지분도 민정 씨에게 증여한 바 있다.

최문희 기자  moon@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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