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파워인터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디지털 시대 여성의 소비생활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주길"
서유리 기자 | 승인 2015.02.25 14:50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비는 현대인의 삶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현대인은 이 세상에 태어나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상품을 소비합니다. 소비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루어진다고 말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이렇듯 소비의 시간적 폭이 일생으로 확대되었다면, 공간적 폭은 세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네의 구멍가게나 전통시장, 멀어봐야 백화점이 상품 구매가 이루어지는 주된 공간이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소비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홈쇼핑은 소비의 공간을 집 안으로 들여왔고, 인터넷을 통한 원격 구매는 실시간으로 세계 전체를 우리 동네 구멍가게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초(超) 소비자사회에서 여성들은 소비의 주체로서 소비와 관련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하고, 얻은 정보를 더 정확하게 걸러내야 하며, 이에 따라 더 현명하게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지난 3년 간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따라 풍부하고 다양한 소비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들의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생활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심화되며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은 앞으로 점점 더 커지지라 생각됩니다. 예컨대 인터넷을 통한 해외 직접구매의 확대는 신문의 정보원이 세계 전체로 확대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디지털 시대의 이러한 새로운 도전들에 성공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여성의 소비생활, 나아가 한국인의 소비생활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