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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여성과 국민 권익 향상 위한 정론지 되길"
최문희 기자 | 승인 2015.02.25 14:23

   
 
오늘날 소비경제 및 사회현상을 여성의 시각으로 재조명해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신속, 정확, 공정하게 제공함으로써 여성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경제발전과 양성평등사회 구현 및 글로벌화를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3주년을 의협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년간 여성소비자신문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높아진 여성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뉴스를 발굴, 보도하여 여성이 행복한 세상이 되는데 기여하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최근 의료정보 홍수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인터넷에서는 근거없는 의료정보가 무수히 떠다니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과장된  건강정보가 넘치고 있습니다.

범람하는 의료정보 속에서 올바른 의료정보를 찾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을 이용하여 사이비 의료행위까지 판을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질환이 있다면 의학적으로 근거가 입증된 치료방법에 따라 진료하고 치료하는 의사에게, 그리고 안전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정보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최근 성행하고 있는 사이비 의료를 뿌리 뽑는 등 잘못된 의료질서를 바로잡고,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하여 국민건강을 해치려는 나쁜 정책에 대응해 나가는 등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 또한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를 맞아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국민들과 여성들에게 유익하고 진실된 뉴스와 정보를 선별, 제공하여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보건의료계 발전에 일익을 감당하고 의료계와 국민 모두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문희 기자  moon@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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