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랜드파크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에 '그랜드 켄싱턴 멤버스 클럽 설악밸리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그랜드 켄싱턴 멤버스 클럽은 지난해 3월 서울시 서초구 뉴코아 강남점과 6월 강원도 고성의 설악비치점 오픈, 7월 제주 서귀포점에 이어 강원도 고성에 설악밸리점을 네번째로 오픈했다.

그랜드 켄싱턴 멤버스 클럽 설악밸리점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의 웰컴센터 2층에 위치해 울산바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망과 함께 커피와 음료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그랜드 켄싱턴 멤버스 클럽 설악밸리점에서는 개인별 버틀러를 지정해 멤버스 클럽 혜택과 회원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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