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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쁘앙이 제안하는 2015 S/S 아동복 트렌드로맨틱 감성부터 산트로페 에스닉 무드까지
김희정 기자 | 승인 2015.01.14 10:46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40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 프리미엄 키즈 웨어 브랜드 봉쁘앙(Bonpoint)에서 2015 S/S 키즈 패션쇼를 선보였다.

1975년 탄생해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봉쁘앙은 고급스러운 소재과 디자인으로 유럽 로열 키즈는 물론이고 국내외 유명인 자녀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명품 키즈 브랜드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봉쁘앙에서 새롭게 선보인 2015 S/S 컬렉션은 소년, 소녀들의 환상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휴양지의 로맨틱함과 에스닉한 무드를 결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또한 록(Rock) 무드가 더해진 디테일로 위트를 가미했고 비쉬 체크, 마드리스 체크 등의 패턴과 스팽글, 자수, 네온 컬러를 믹스한 룩은 봉쁘앙만의 꾸뛰르(couture) 느낌을 완성했다. 

봉쁘앙의 이번 컬렉션은 총 다섯 가지 컨셉으로 기획됐다. 마법 정원 안을 산책하는 듯한 로맨틱한 컨셉의 ‘자댕 오리니크(JARDIN ONIRIQUE), 사진작가 샐리 만의 책 ‘Immediate familly’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 시골의 분위기를 표현한 ‘퀘이커(QUAKER)’, 스페인 산트로페 컨셉에 다양한 캔디 컬러를 믹스한 ‘팝(POP)’, 맥시칸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뉴 맥시크(NEW MEXIQUE)’, 짐 낫텐의 책 ‘CONFLICT AND CUSTUME’에서 볼 수 있는 아프리카 나미비안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시크한 아프리카 스타일로 재해석한 ‘라무(LAMU)’로 구성돼 다채로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소년, 소녀들의 로망을 담은 봉쁘앙의 2015 S/S 컬렉션은 청담 도산 매장, 현대 본점, 신세계 본점을 포함한 봉쁘앙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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