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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이정석 원조 꽃미남 스타 첫 듀엣콘서트 열어최근 90년대 가요붐속에 추억의 90년대 발라드 가수들 총출동
김희정 기자 | 승인 2015.01.13 18:08

   
이규석
   
이정석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이규석, 이정석 이름도 비슷한 대학가요제 출신 두 원조 꽃미남 스타가 첫 듀엣콘서트를 연다.

최근 90년대 가요 붐 속에 '이규석 이정석의 토크발라드'가 오는 30일~2월8일(매주 금 오후 8시, 토 일 오후 4시) 여섯 차례 성수아트홀에서 열린다. 

이규석은 87대학가요제 동상, 이정석은 86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으로 지난해 '대학가요제 포에버' 콘서트에 함께 출연한 것을 비롯, 그동안 여러 음악방송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춰오다가 처음으로 두사람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대학가요제 선후배로 만나 3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대학가요제는 이정석이 1년 먼저지만, 이규석이 네 살 형이다. 

'사랑하기에'와 '기차와 소나무'로 90년대 가요계 발라드 붐의 주인공이었던 두사람은 그때 그시절 히트곡들을 들려주며, 대학가요제를 비롯, 당시 주요활동무대였던 '가요톱10''젊음의 행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관객들과 주고 받는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이규석, 이정석 뿐만 아니라 특별 게스트로 '아름다운세상'의 박학기, '가질수 없는 너'의 뱅크 정시로, '암연'의 고한우, '어떤 가요'의 이정봉, '떠나지마'의 전원석, '너를 사랑하고도'의 전유나, '달빛창가에서'의 도시아이들, 그리고 '잃어버린 우산'의 우순실,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에밀래, '스물한살의 비망록'의 스물하나등 대학가요제 출신 스타들이 매일 2~3팀씩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성수아트홀측은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관객 주도형 공연”이라며 “1990년대 달콤했던 발라드의 시절로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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