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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 달리는 얌체 운전자 꼼짝마
이서진 기자 | 승인 2012.02.16 23:22

경찰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상습적으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17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3월1일부터 31일까지다. 자동차 전용도로 중 상습 정체 지점인 마장·월곡·성산·용비교 진출로 등 8개 장소에서서다. 자동차 전용도로 중 2시간 이상 정체가 지속되며 끼어들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경찰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7개 노선 146.9㎞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끼어들기 3174건을 단속했다. 올해는 1월까지 335건을 적발했다. 그러나 여전히 끼어들기가 줄지 않고 위반자를 단속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끼어들기 금지 표지판 13개, 노면 안내표지 등 관련시설을 보강하고 전광판을 통해 안내문 표출과 플래카드를 설치해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서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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