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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 인수금융 주관 및 셀다운 성료
신예은 기자 | 승인 2024.06.21 13:35

[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약 1200억원 규모의 해외 인수금융 건 셀다운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4월 신한은행과 약 100년 업력의 북미 Top-tier 병마개 제조사 Closure Systems International(CSI) 인수금융 대출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미국 현지 공동 주관 업무를 수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뉴욕 현지 스폰서인 Cerberus Capital Management와 협의를 통해 공동주관사 타이틀을 확보했으며, 총 5000만 달러(약 700억원)를 인수해 미국 및 유럽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전액 셀다운을 완료했다. 이로써 글로벌 인수금융 시장에서 한국 증권회사가 글로벌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셀다운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같은 시기에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보유한 미국 사이버보안 솔루션 업체인 Optiv의 6억5000만 달러(약 9000억원) 규모 인수금융에도 참여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에 셀다운했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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