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석유/화학/수소/가스
애경케미칼 계면활성제, 북미 시장 공략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6.21 08:2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애경케미칼은 전세계적으로 안전보건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제품 내 유해·유독물질의 함유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북미의 강화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1,4 다이옥산의 잔존량을 5ppm 이하로 낮춘 계면활성제를 개발했다. 애경케미칼은 이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북미 수출 시장을 점차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애경케미칼은 전 세계 고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부문 내 기술 영업과 처방 서비스를 강화했다. 세계 각국의 규제와 기준을 확인하고 객관화된 데이터를 이용해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한편 계면활성제는 물에 녹는 친수성과 기름에 녹는 소수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화합물이다. 세제 용도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등의 유화제, 보습제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이중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세정력과 기포력이 뛰어나 클렌징, 샴푸 등에 주로 사용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