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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원해경비함 공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6.20 08:2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HD현대중공업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미래형 해경 경비함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2년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해양경찰청 주최 해양 특화 전시회로, 해양·안전·항공·항만·물류·레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간 시너지와 함정 선진화 및 기술 역량 확보를 도모한다.

HD현대중공업은 전시회 기간 HJ중공업, 강남조선과 함께 108㎡ 규모의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2026년 해경에 인도할 예정인 3,000톤급 원해경비함과 필리핀 해군에 수출하는 2,400톤급 원해경비함 모형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최신예 원해경비함은 스텔스 선형이 적용됐고, 10톤급 헬기 탑재 운용 및 드론 운용 기반 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다목적 멀티 미션 플랫폼을 적용해 영해 감시, 수색 및 구조,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장비 도입 상담반을 꾸려 해경 담당자와 1대1 구매 상담을 벌였으며, 둘째 날 열리는 해경 차세대 함정 발전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해경 함정 항해장치(파노라마 뷰 시스템)’에 대한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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