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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공동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김희정 기자 | 승인 2024.06.16 11:20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 31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앞마당에서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피플퍼스트 광진센터)와 공동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된 세종대학교 대동제 기간에 총학생회의 협조로 행사 부스를 배정받아 발달장애인 활동가들이 직접 제작한 삽화 작품 전시, 장애인식개선 퀴즈, 응원나무 꾸미기, 타로카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부스 앞쪽 잔디밭에서는 발달장애인 활동가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와 노래 실력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19년 광진구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의 평범한 주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립생활과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장애인 단체와 공동으로 행사를 처음 진행한 세종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교내 장애이해 교육을 이번 캠페인처럼 발달장애인 활동가들이 직접 교내 구성원과 어울릴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구성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향후에도 교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는 열린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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