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이어프레임, 테크웨어, 캣아이 프레임 등 선글라스를 만날 수 있다. ▲베라왕(Vera Wang), ▲안나수이(Anna Sui) ▲몽블랑(Montblanc)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발렌시아가(Balenciaga) ▲까르띠에(cartier) ▲구찌(Gucci) 등 해외 브랜드의 아이웨어 기성품을 25%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힌다.

▲루디 프로젝트(Rudy Project)는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이번 선글라스 대전을 앞두고 부산점에 선글라스 브랜드를 12개가 새롭게 오픈했다.

해외 브랜드로는 ▲톰포드 아이웨어(Tom Ford EYE) ▲비비안 웨스트우드 아이웨어(Vivienne Westwood EYE) ▲세인트 듀퐁 아이웨어(S.T. Dupont EYE) ▲멀버리 아이웨어(Mulberry EYE) ▲에스까다 아이웨어(Escada EYE) ▲폴리스 아이웨어(Police EYE) ▲제냐 아이웨어(Zegna EYE) ▲이자벨마랑 아이웨어(Isabel Marant EYE) ▲발렌시아가 아이웨어(Balenciaga EYE) ▲끌로에 아이웨어(Chloe EYE)가 입점했으며, 국내 브랜드로는 ▲키블리 아이웨어(Kivuli EYE) ▲헌터 아이웨어(Hunter EYE) 새롭게 입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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