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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다가 십년감수롯데월드 놀이기구 운행중 문열려
김수진 기자 | 승인 2012.02.16 23:16

14일 오후 3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내 어린이 전망차 중 1량의 문이 열린 상태로 5m 허공에 뜬 채 15분간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탑승했던 6살과 7살 어린이가 크게 놀랐다.

롯데월드는 안전 담당 직원이 외부 잠금 장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롯데월드에서는 지난 1년간 각종 사고가 속출했다.

지난해 9월16일 컴퓨터 시스템 오류로 놀이기구가 약 10분간 멈춰 탑승객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달 26일에는 소화전 급수관이 동파돼 하중을 견디지 못한 천장 일부분이 무너졌다.

지난 12일에는 놀이기구 '후렌치 레볼루션'이 멈춰 20분간 운행이 중단되고 이용객 20여명이 대피했다.

 

김수진 기자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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