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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앵커리지캐피탈과 CLO 사업 확대 협업
신예은 기자 | 승인 2024.05.22 13:38

[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앵커리지캐피탈과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사업 확대를 위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단계로 한국투자증권 뉴욕법인 ‘KIS US’는 앵커리지캐피탈의 크레딧 펀드에 투자하기로 확약했다. 해당 펀드는 CLO와 레버리지론 등 금융 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구조화 상품에 투자한다. 더불어, 앵커리지캐피탈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규모를 늘리며 CLO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LO는 신용도가 다양한 기업의 레버리지론을 한 데 모아 여기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수익증권을 발행하는 구조화 상품이다. 200~300여개의 레버리지론을 함께 담는 방식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해 다른 기업부채 및 구조화상품에 비해 낮은 부도율을 기록 중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중 하나인 칼라일 그룹과 손잡고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CLO 상품을 3차례에 걸쳐 출시해 왔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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