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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런던베이글뮤지엄-성심당, 서산 가루쌀 활용 업무협약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5.16 10:2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엘비엠(이하 런던베이글뮤지엄),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이하 성심당)와 ‘서산간척지 가루쌀 제빵 제품 확대’를 목적으로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에 스마트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K-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기반으로 서산간척지에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한편 농지에 10만평 규모의 전략작물 재배단지를 조성해 가루쌀을 생산하고 있다. 향후 재배단지를 20만평 규모로 확장하여 가루쌀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재배, 도정 등 가루쌀 생산관리의 전반은 현대서산농장이 위탁 수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서산 가루쌀을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성심당에 연간 5톤씩 3년간 제공하고, 각 사는 이를 제빵 제품 연구․개발․생산에 활용한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현대건설 본사 소재지인 안국점을 비롯해 도산, 제주, 잠실, 수원 등 총 다섯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성심당은 작년 8월 가루쌀을 활용한 초코미(米)마들렌과 쌀미(米)쉬폰을 출시했으며, 올 5월부터는 초코미마들렌 제작에 서산 가루쌀을 사용하고 있다. 서산 가루쌀로 만든 초코미마들렌은 성심당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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