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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크라상, 넥스트온과 여름딸기 공급 MOU 체결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4.16 15:2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지역 농가와 상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스마트 농업 분야까지 확대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스마트팜 기업인 ‘㈜넥스트온’과 ‘청정 농산물 관련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농업은 기후 변화와 농촌고령화 등의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정부도 농업 분야 정책과제로 선정해 2027년까지 스마트팜 산업 수출 8억달러를 목표로 적극 육성에 나서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기존 추진해 오던 지역농가와 직거래, 재해농가 농산물 수매 등의 상생활동과 더불어 스마트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리크라상은 딸기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스마트팜 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넥스트온은 베이커리∙외식업계 대형 유통망에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외 양사는 딸기 R&D, 샘플 테스트 등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도 함께 진행하고, 국내 공급 체계가 안정화되면 향후 수출 및 스마트팜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는 등 스마트농업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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