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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의 날 맞이 행사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4.09 18:0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13일 광화문광장에서 2024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전 세계 192개국 10억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환경기념일로 올해의 세계 공통 주제는 ‘플래닛(Planet) vs 플라스틱(Plastics)’이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플라스틱없이 사는 법’을 주제로 23개 대학생, 각종 단체, 기업 등이 게임, OX 퀴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거리공연도 오후 12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악기인 핸드팬과 첼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밴드 ‘오시오’(12시) 공연과 하이매직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퍼포먼스 마술공연(3시)이 펼쳐진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지구’와 ‘플라스틱’이 한판 승부. ‘지구’와 ‘플라스틱’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시민들앞에서 유세전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을 대표하는 선거인단 총 8명이 지구와 플라스틱의 유세를 듣고 지지하는 곳에 투표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 이벤트 ‘플라스틱 탈출 챌린지’도 진행한다.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 인증사진을 ‘서울시 환경교육포털’에 게시하면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가족, 친구들과 광화문광장으로 봄나들이 오셔서 지구의 소중함도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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